2020년 4월 1일 수요일

즣은 글. 박노자 선생 말대로 선진국의 신화도, 시장의 신화도 깨졌다. 남는 물음은 '그 이후는 무엇인가' 하는 것. 자유주의적 서구 근대 '이후'의 세계는 더 진일보한 사회체제일까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파시즘일까.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코로나가 무너뜨린 신화들 https://t.co/N8919pfT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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