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acyo__t: 부의 지도를 바꾼 회게의 세계사(다나카 야스히로) 완독. 지식은 시간의 누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우쳐준 책. 그렇게 누적된 지식을 평면에 놓고 공부하면 과부하가 걸리는데, 회계의 주요한 개념들이 어떤 맥락에서 발명되었는지 친절히 이야기해준다. 올해까지 읽은 책 중에서는 단연 최고. https://t.co/nQjWM7UwWB
부의 지도를 바꾼 회게의 세계사(다나카 야스히로) 완독.
지식은 시간의 누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우쳐준 책. 그렇게 누적된 지식을 평면에 놓고 공부하면 과부하가 걸리는데, 회계의 주요한 개념들이 어떤 맥락에서 발명되었는지 친절히 이야기해준다. 올해까지 읽은 책 중에서는 단연 최고. pic.twitter.com/nQjWM7Uw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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