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anis0204: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나를 만들어 간다.” 어릴적부터 끊임없이 들어왔던 아버지의 이 말씀이 (그때는 잔소리로) 의식적, 무의식적인 영향으로 나를 부지런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아버지는 매일 아침 6시에 어린 우리(남매)를 깨워 집 옆 학교 운동장 한바퀴씩 같이 달렸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나를 만들어 간다.”
어릴적부터 끊임없이 들어왔던 아버지의 이 말씀이 (그때는 잔소리로) 의식적, 무의식적인 영향으로 나를 부지런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아버지는 매일 아침 6시에 어린 우리(남매)를 깨워 집 옆 학교 운동장 한바퀴씩 같이 달렸다.

— J a n i s (@janis0204) April 2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