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세월호 관련 라디오가 나오자 택시아저씨가 짜증을 내며 세월호는 몇년이 지났는데 세월호야. 하면서 볼륨을 줄였다. 가만히 있다 내릴때 사장님.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거기 제 후배도 있었어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말씀드렸다 — 냉동 인어 (@Mlle_Damagochi) April 16, 2020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세월호 관련 라디오가 나오자 택시아저씨가 짜증을 내며 세월호는 몇년이 지났는데 세월호야. 하면서 볼륨을 줄였다. 가만히 있다 내릴때 사장님.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거기 제 후배도 있었어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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