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금요일

@lqez 물질재화 개념만 거두어낸다면 생산수단 문제만 남으니 결합되는 요소가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사이버맑스주의였던가 디지털공산주의였던가 제목도 이제 기억나지 않는데 그런 제목의 책을 학부 교재로 읽었던 것도 16년이 지났으니 관련 사회학 연구가 꽤나 많을 것입니다. https://t.co/BYK2RJxA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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