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mIFOR54sHt 불씨조차 남아있지 않던 클로저에 대한 생각을 다시 살리게 되는 흥미로운 글. 스레드도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역시 클로저라는 언어에 대한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있긴 하다는 것을 느꼈다. — Dohyung Ahn (@adhrinae) March 3, 2020
https://t.co/mIFOR54sHt 불씨조차 남아있지 않던 클로저에 대한 생각을 다시 살리게 되는 흥미로운 글. 스레드도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역시 클로저라는 언어에 대한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있긴 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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