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규 선생이 언급한 시사인 기사. 이것도 읽어볼만. 문정부 비판은 좋지만, 비판 대상을 정확히 찾으셔야. 정부여당의 진정한 실패는 중국인 봉쇄나 마스크 수급같은 당장의 실무적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니까. 여튼 한국정부가 시험대에선건 분명. https://t.co/2NvMTESx9j
이장규 선생이 언급한 시사인 기사. 이것도 읽어볼만.
문정부 비판은 좋지만, 비판 대상을 정확히 찾으셔야. 정부여당의 진정한 실패는 중국인 봉쇄나 마스크 수급같은 당장의 실무적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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