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소품으로 사용하면서까지 외치고 다녀야 할만큼 고귀한 정치적 구호따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t.co/VUKGhEPrVT — 이주민 / Chris Lee (@oldtype) October 20, 2019
아이들을 소품으로 사용하면서까지 외치고 다녀야 할만큼 고귀한 정치적 구호따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t.co/VUKGhEPr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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