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턴으로 입사해서 이제 1년이 넘은 정직원이 된 꼬꼬마가 있다. 면접에서와는 다르게 실무에서는 허술함같은 것이 보여서, "쉽게 쓰는 보고서의 비밀"이란 책을 추천 하고 읽어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읽지 않았다. 여유가 생겨도 보지 않는 젊은이들이 더 많다는 걸 어딘가엔 이야기하고 싶다 https://t.co/TPgZSPBtpB pic.twitter.com/OHJHsgV29J
— INSPIRER (o_0)a 💬 (@inspirer0_0) Octobe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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