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겁하지 않나요? 찌질하기까지 합니다. 저도 신문사에서 기자 노릇을 하며 밥을 먹어왔지만 정말 요즘만큼 갈 데까지 간 언론은 처음 보는 듯합니다. https://t.co/Uoj9TsiODD https://t.co/Uoj9TsiODD — 김주완 (@kimjoowan) September 24, 2019
정말 비겁하지 않나요? 찌질하기까지 합니다. 저도 신문사에서 기자 노릇을 하며 밥을 먹어왔지만 정말 요즘만큼 갈 데까지 간 언론은 처음 보는 듯합니다. https://t.co/Uoj9TsiODD https://t.co/Uoj9Tsi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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