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A씨(27세)는 동승자도 아닌데 어디서 장제원 아들이 사고냈다는 첩보를 듣고 호다닥 달려와서 ‘용준아 너 대신 내가 들어갈게! 어떤 댓가도 바라지 않아! 정말이야!’ 이랬단건가? 말같은 소릴 해야지... https://t.co/z2QPPWy4C1 — DECK🏳️🌈 (@deckybi) September 23, 2019
그럼 뭐 A씨(27세)는 동승자도 아닌데 어디서 장제원 아들이 사고냈다는 첩보를 듣고 호다닥 달려와서 ‘용준아 너 대신 내가 들어갈게! 어떤 댓가도 바라지 않아! 정말이야!’ 이랬단건가? 말같은 소릴 해야지... https://t.co/z2QPPWy4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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