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피, 출산 파업’으로 요약되는 작금의 가족 재생산의 위기는 개인주의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뿌리 깊은 가족자유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장경섭 교수 신간 인터뷰 https://t.co/Ly1lTKWWk0 — 최민영 (@antilope30) January 2, 2019
“‘결혼 기피, 출산 파업’으로 요약되는 작금의 가족 재생산의 위기는 개인주의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뿌리 깊은 가족자유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장경섭 교수 신간 인터뷰 https://t.co/Ly1lTKWW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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