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horoshopoom: 작년 수상자라서 올해 시상하러 박시후가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보는 정려원 마녀의 법정 수상소감. ‘성범죄는 우리 사회에 감기처럼 퍼져있다.’ 정려원 배우가 이 말을 뱉기까지 다짐한 마음과 용기 아직 잊지 않고 있음 https://t.co/Je6ucOLsAK
작년 수상자라서 올해 시상하러 박시후가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보는 정려원 마녀의 법정 수상소감. ‘성범죄는 우리 사회에 감기처럼 퍼져있다.’ 정려원 배우가 이 말을 뱉기까지 다짐한 마음과 용기 아직 잊지 않고 있음 pic.twitter.com/Je6ucOL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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