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의 중문대 재진압이 예상되는 지금 89년 6월 4일의 장안가 거리와 북경대학 캠퍼스가 생각날 수 밖에 없다. 30년이 지났지만 얼마나 많은 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아직도 알 수 없는데. _pic.twitter.com/XNrhrrqBsX — 춰 (@woochick2) November 15, 2019
홍콩 경찰의 중문대 재진압이 예상되는 지금 89년 6월 4일의 장안가 거리와 북경대학 캠퍼스가 생각날 수 밖에 없다. 30년이 지났지만 얼마나 많은 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아직도 알 수 없는데. _pic.twitter.com/XNrhrrqB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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