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성당에서 첫영성체는 나만가서 수녀님 교리듣고 기도문 외우고 미사참례가 다였는데... 2019년 첫영성체는 간식봉사부터 성서 필사에 기념식 옷,꽃다발,기념품,기념식 부페까지 다 엄마를 빻고 돈을 들여야 한다. 부페할 행사장 환경미화 4시간 하다 들어와서 드는 생각 — 쭈니 (@cecil0603) November 16, 2019
30년전 성당에서 첫영성체는 나만가서 수녀님 교리듣고 기도문 외우고 미사참례가 다였는데... 2019년 첫영성체는 간식봉사부터 성서 필사에 기념식 옷,꽃다발,기념품,기념식 부페까지 다 엄마를 빻고 돈을 들여야 한다. 부페할 행사장 환경미화 4시간 하다 들어와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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