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일화. 서촌의 한 식당이 임대료가 석달치 밀려있었는데 광화문에만 190만이 모였던 그 하루 작정하고 장사해서 임대료 하루만에 다 갚음 https://t.co/BHXpvXqq9G — 김준수 (@kjs333011) September 28, 2019
유명한 일화. 서촌의 한 식당이 임대료가 석달치 밀려있었는데 광화문에만 190만이 모였던 그 하루 작정하고 장사해서 임대료 하루만에 다 갚음 https://t.co/BHXpvXqq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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