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RT @bookkoob616: 앞으로 이런 작품들이 더 만들어진다면 ‘386 남성주체’의 기억을 보편 서사인양 향유하던 담론의 장이 엄청난 지각변동을 맞을 것이다. “한 여자가 자기 삶에 대해서 진실을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세상은 터져 버릴 것이다.”라는 뮤리엘 루카이저의 말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https://t.co/SOYAkjH6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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