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심... 대화의 희열 이수정 교수가 처음 면담한 범죄자가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훼손까지 한 모녀였는데 만나보니 냉혈한은 커녕 오히려 몇십년간 폭력을 당한 학대피해자였다고. 그때 경찰조서에 써있던 말이 '남편의 폭력에 앙심을 품고' 였다. — 겨울고래 (@paper_song) March 26, 2019
앙심... 대화의 희열 이수정 교수가 처음 면담한 범죄자가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훼손까지 한 모녀였는데 만나보니 냉혈한은 커녕 오히려 몇십년간 폭력을 당한 학대피해자였다고. 그때 경찰조서에 써있던 말이 '남편의 폭력에 앙심을 품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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