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들은 눈물나는 이야기로는 이제 아이도 유치원에 가고 이런저런 조건이 맞아서 집을 사야겠다 하고 여자 선배님이 자신의 비자금을 탁 꺼냈는데(.......) 남편분(같은 회사)이 마이너스 통장을 탁 꺼냈(........) — 수면이 부족한 해망재님 (@heyjinism) March 26, 2019
전에 들은 눈물나는 이야기로는 이제 아이도 유치원에 가고 이런저런 조건이 맞아서 집을 사야겠다 하고 여자 선배님이 자신의 비자금을 탁 꺼냈는데(.......) 남편분(같은 회사)이 마이너스 통장을 탁 꺼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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