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wintery_sea: 비아그라가 심장질환 치료로 만들어졌다가 발기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발견하자 대형제약회사들이 만세를 부르고 후속연구를 그만뒀다. 이후 실험에서 4시간 이상의 심각한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는게 발견되었으나 남성들로 구성된 검토위원회는 공공보건에 중요하지않다며 추가 펀딩을 거절했다. https://t.co/V5P45wtFQ2

비아그라가 심장질환 치료로 만들어졌다가 발기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발견하자 대형제약회사들이 만세를 부르고 후속연구를 그만뒀다. 이후 실험에서 4시간 이상의 심각한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는게 발견되었으나 남성들로 구성된 검토위원회는 공공보건에 중요하지않다며 추가 펀딩을 거절했다. https://t.co/V5P45wtFQ2

— 겨울이 지나고 (@wintery_sea) February 2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