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월요일

RT @apieceofmeat: "용서받지 못할 행위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은 모든 여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저는 남편과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어린 자식들을 돌보는 것이 지금 제게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줄 것을 언론에게 요청합니다.” https://t.co/jBwWJMLt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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