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isangeos: 지하철에서 언젠가부터 엄니가. 역명을 잘 못 읽으신다. 왜? 하니. 저것들이 읽을만하면 화면이 바껴. 그리고. 역 벽에 있는 것들도 너무 작고 자주 없어. 지도도 스크린이라 지나가고. 아. 어느 날 나도 스마트 폰 없이 타고 있으니까 역을 놓치더라.
지하철에서 언젠가부터 엄니가. 역명을 잘 못 읽으신다. 왜? 하니. 저것들이 읽을만하면 화면이 바껴. 그리고. 역 벽에 있는 것들도 너무 작고 자주 없어. 지도도 스크린이라 지나가고. 아. 어느 날 나도 스마트 폰 없이 타고 있으니까 역을 놓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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