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가 어제 독립해서 짐싸갖고 나갔다. 짐 날라다 주고 팀으로서의 성과를 자축할 마음이 들어 각종 안주와 와인 두병 사다가 남편과 마시다 잤다. 첫번째 스테이지 클리어. 정말 기분이 좋았는지 꿈도 좋은 꿈을 꾸었다 — 50대 아줌마 (@apieceofmeat) January 6, 2019
큰 애가 어제 독립해서 짐싸갖고 나갔다. 짐 날라다 주고 팀으로서의 성과를 자축할 마음이 들어 각종 안주와 와인 두병 사다가 남편과 마시다 잤다. 첫번째 스테이지 클리어. 정말 기분이 좋았는지 꿈도 좋은 꿈을 꾸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