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otchochoco: 오늘은 바그다드를 방문한 부시에게 이라크의 문타다르 알자이디 기자가 두번에 걸쳐 양쪽 신발을 던지며 "이건 이라크 사람들이 보내는 작별키스다 개자식아," "죽임을 당한 이라크의 과부와 고아들의 몫이다" 라고 외친지 딱 10년이 되는 날이다. https://t.co/TVAm8NvPfZ
오늘은 바그다드를 방문한 부시에게 이라크의 문타다르 알자이디 기자가 두번에 걸쳐 양쪽 신발을 던지며 "이건 이라크 사람들이 보내는 작별키스다 개자식아," "죽임을 당한 이라크의 과부와 고아들의 몫이다" 라고 외친지 딱 10년이 되는 날이다. pic.twitter.com/TVAm8NvP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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