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은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데, 가해자들은 그 누구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https://t.co/bK4aSGRTfy — 중앙일보 (@joongangilbo) October 4, 2018
“피해자들은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데, 가해자들은 그 누구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https://t.co/bK4aSGRT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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