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 딸아이의 목련꽃 부라자를 내가 몇년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서 보면서 매일 기분이 거지같았는데 페미니즘 광고는 왜 안돼 ㅋㅋㅋㅋㅋㅋhttps://t.co/ZHop5NKPeh pic.twitter.com/cocJmUlTlt — 설렘아씨 (@lady_sullem) July 5, 2018
그러네 딸아이의 목련꽃 부라자를 내가 몇년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서 보면서 매일 기분이 거지같았는데 페미니즘 광고는 왜 안돼 ㅋㅋㅋㅋㅋㅋhttps://t.co/ZHop5NKPeh pic.twitter.com/cocJmUl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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