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yjkorea: 직장을 구할 때 몇 번 거절당했는데, 그 때마다 실패했다는 자괴감이 들곤했다. 후에 인터뷰어의 입장에 서보니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시 조직의 필요성, 조직과의 합이지 결코 지원자의 능력만으로 판단하는 건 아님을 알게되었다. 인터뷰에서 떨어졌다고 자신 탓을 할 일은 결코 아니다.
직장을 구할 때 몇 번 거절당했는데, 그 때마다 실패했다는 자괴감이 들곤했다. 후에 인터뷰어의 입장에 서보니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시 조직의 필요성, 조직과의 합이지 결코 지원자의 능력만으로 판단하는 건 아님을 알게되었다. 인터뷰에서 떨어졌다고 자신 탓을 할 일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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