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위의 신지예&고은영. 서울시장 후보와 제주도지사 후보. 이미 뭔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들지 않나. 이런 건 처음이지 않은가. pic.twitter.com/jvLMIoNMur — 개시(건)방 (@myhellbook) June 10, 2018
트럭 위의 신지예&고은영. 서울시장 후보와 제주도지사 후보. 이미 뭔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들지 않나. 이런 건 처음이지 않은가. pic.twitter.com/jvLMIoNM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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