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3일 수요일

RT @ejrrPdi: 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이 내가 영어를 할 줄 안다는걸 인지하시자 나한테 혹시 이게 무슨뜻인지 알려줄 수 있냐며 빼곡하게 메모가 된 작은 수첩을 꺼내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