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이 내가 영어를 할 줄 안다는걸 인지하시자 나한테 혹시 이게 무슨뜻인지 알려줄 수 있냐며 빼곡하게 메모가 된 작은 수첩을 꺼내셨다. — 열매 (@ejrrPdi) June 11, 2018
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이 내가 영어를 할 줄 안다는걸 인지하시자 나한테 혹시 이게 무슨뜻인지 알려줄 수 있냐며 빼곡하게 메모가 된 작은 수첩을 꺼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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