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ransistore: "나에게 피해를 입힌 상대방이 공직에 가려고 해서 침묵을 깬다" 는 행위가 정치적이라서 불손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은 일이 고승덕 옛 서울시교육감 후보 때에도 있었죠. 양육에 무성의했던 아버지의 기억은 무시할 수 있었지만 그가 교육공직에 올라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요.
"나에게 피해를 입힌 상대방이 공직에 가려고 해서 침묵을 깬다" 는 행위가 정치적이라서 불손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은 일이 고승덕 옛 서울시교육감 후보 때에도 있었죠. 양육에 무성의했던 아버지의 기억은 무시할 수 있었지만 그가 교육공직에 올라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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