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오후 5시 사진 780장 제시할 때는 '잊을 수가 없는 날'이라더니, 거짓이 들통나자 기억이 나질 않는다 라고. 이 정도였나, 찌질하기가. pic.twitter.com/OBE0bFIrWp — 부사령관 (@hn_griff) March 29, 2018
오전 11시~오후 5시 사진 780장 제시할 때는 '잊을 수가 없는 날'이라더니, 거짓이 들통나자 기억이 나질 않는다 라고. 이 정도였나, 찌질하기가. pic.twitter.com/OBE0bFI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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