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들이 노조만들자 갖은방법으로 탄압하는 CJ대한통운 집배송 수수료 공제하며 내역도 공개하지않아 공개를 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노동자들 해고. 교섭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해고. 몸이아픈 노동자 해고하고 허위계약서 내밀며 해고통보. 그래놓고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가 저모양이다 pic.twitter.com/BWgSMgNPdt — 김진숙 (@JINSUK_85) February 7, 2018
택배노동자들이 노조만들자 갖은방법으로 탄압하는 CJ대한통운 집배송 수수료 공제하며 내역도 공개하지않아 공개를 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노동자들 해고. 교섭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해고. 몸이아픈 노동자 해고하고 허위계약서 내밀며 해고통보. 그래놓고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가 저모양이다 pic.twitter.com/BWgSMgN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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