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토요일

RT @bluepygmi: https://t.co/Okpm1WPWCc 최고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의 글러브 이야기. 이치로의 일화를 읽을 때마다 나같은 일반인은 정말 범접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는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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