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토요일

RT @intifada69: 황진미가 쓴 #1987 https://t.co/qeEaCjzFOE 연희는 당시 선뜻 운동에 발 담그지 못하고 고민하는 젊은이의 대표단수로,유일하게 성장하는 캐릭터이다. 이는 그의 부족함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관객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창구이자,관객의 감정을 끌고 당대의 정서로 들어가는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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