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RT @veronica_seni: 잘못 걸린 전화를 통해,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의 ‘습작’을 들은 그 분은 분명 곡이 발표됐을 때 아셨을거다. 자조 섞인 한숨과 함께 시작되는 “이젠 버틸 수 없다고” 는 너무나 또렷하니까요. https://t.co/Bdhjqf86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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