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RT @1_ANO5: 고등학생 때, 이 캡쳐를 보고 충격 받았었다. 세상의 불공평이 모두에게 주어진 공평함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한참동안 보았던 것 같다. 부끄럽지만 어렸을 때는 비교의 기준을 삼기 위해서 타인을 살피던 적이 있었어. https://t.co/mAgPt6M4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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