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에 함께 온 친구네 딸(초2)은 고양이들이랑 한참을 함께 놀다가 유튜브 생방송을 하더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뫄뫄예요. 오늘 저는 엄마 친구네 놀러왔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무지 많아요. (....) 오늘은 그럼 여기까지 할게요. 좋아요와 구독 많이 눌러 주세요.” — 마담L (@MadamL0515) December 15, 2018
송년회에 함께 온 친구네 딸(초2)은 고양이들이랑 한참을 함께 놀다가 유튜브 생방송을 하더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뫄뫄예요. 오늘 저는 엄마 친구네 놀러왔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무지 많아요. (....) 오늘은 그럼 여기까지 할게요. 좋아요와 구독 많이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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