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철도 상하분리 정책을 만든 관료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관료들이 직접 만든 정책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개혁작업이 내부 저항에 부딪히는 것”https://t.co/UMVqSuEJoC — 경향신문 (@kyunghyang) December 16, 2018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철도 상하분리 정책을 만든 관료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관료들이 직접 만든 정책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개혁작업이 내부 저항에 부딪히는 것”https://t.co/UMVqSuEJ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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