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수요일

RT @lovecat8046: 믿기어렵겠지만....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유일한 박사는 기업이 커지면 사회의 것이라며 은퇴후 자신의 가족들을 모두 해고했습니다. 다만. 미안한 마음에 퇴직금을 넉넉히 챙겨줬는데 가족들은 그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이유는 사규에 없는 과다한 퇴직금을 지급해 반환하겠다였습니다. https://t.co/mJKYbE1H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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