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수요일

RT @KBS1FM_saeum: 상처 입은 나에게 시라쿠사의 의자를 내어주고, 촛불 하나와 차 한 잔 가져다주면... 어지간한 상처는 금방 아물 수 있을 것 같고,말레나처럼 삶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겠다, 싶어서죠... https://t.co/5Ueftf3B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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