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unknownbeholder: 2년 전에 이 트윗을 쓸 땐 비유를 할 셈으로 단어를 골랐는데, 2년 뒤에 정말 진지한 얼굴로 다른 모든 상황과 맥락을 제거한 뒤 [손톱으로 긁은 건 지독한 폭행이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꼴을 볼 줄은 몰랐다. 이 정도면 수치심이란게 아예 없는 건가. https://t.co/XylEH51Tdn
2년 전에 이 트윗을 쓸 땐 비유를 할 셈으로 단어를 골랐는데, 2년 뒤에 정말 진지한 얼굴로 다른 모든 상황과 맥락을 제거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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