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베라 알바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여기 써있는데로 퍼주세요” 이러셔서 받았는데..중간에 함정이 있었다..ㅋㅋㅋㅋ 손님께 여기 엄마마음은 어떤걸로 드릴까요?이러니까 약간당황하시더니 흐뭇해하시면서 좋아하시는거 같아보였다..ㅎㅎㅎ 아 넘나 귀여웠어.... pic.twitter.com/gKjSfElHqs — 먹큐또먹큐 (@EAE_yolo) October 10, 2018
아 어제 베라 알바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여기 써있는데로 퍼주세요” 이러셔서 받았는데..중간에 함정이 있었다..ㅋㅋㅋㅋ 손님께 여기 엄마마음은 어떤걸로 드릴까요?이러니까 약간당황하시더니 흐뭇해하시면서 좋아하시는거 같아보였다..ㅎㅎㅎ 아 넘나 귀여웠어.... pic.twitter.com/gKjSfElH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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