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 내가 비닐랩을 쓰지 않는다고 하자 시어머니는 '누구한테 반찬 싸서 보내 줄 일이 없으니까 그런 말 하는 거지' 랬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한다고 했을 때에는 '더운 날 일을 안 해 봐서 그렇지' 랬고. — 생경 (@soulsatnight) October 24, 2018
결혼 초, 내가 비닐랩을 쓰지 않는다고 하자 시어머니는 '누구한테 반찬 싸서 보내 줄 일이 없으니까 그런 말 하는 거지' 랬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한다고 했을 때에는 '더운 날 일을 안 해 봐서 그렇지' 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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