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외국 가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와 부럽다”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국어로도 그렇게 유창하게 말하는게 어려우니 이건 외국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안심하게 되었다(?) — Hyun-woo Park (@lqez) October 22, 2018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외국 가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와 부럽다”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국어로도 그렇게 유창하게 말하는게 어려우니 이건 외국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안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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