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묵시적 규칙을 어겨 이득을 취하는 이기심을 '요령'이라고 미화한다. — 정진원 (@JinwonJung) October 22, 2018
한국사람들은 묵시적 규칙을 어겨 이득을 취하는 이기심을 '요령'이라고 미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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