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RT @byguilty: 부인은 영어와 일어를 하는데, 부인이 초고를 잡은 번역 역시 최종적으로는 김석희의 감수를 거쳐서 그의 이름으로 나온다. 어떤 페미니스트들의 눈에는 불편하게 보일 이런 ‘시스템’은 물론 부인의 전적인 동의 아래 굴러가고 있다. https://t.co/gwTHvKSAPb ‘어떤 페미니스트’라는 표현에 담긴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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