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8xc8J: 어떤 배우가 살인자 연기를 했을 때의 인터뷰를 오래 읽은 적 있는데, 누가 실수로 몸을 부딪혔을 때, ‘저 새끼 봐라?’ 라는 생각부터 든 자신에게 놀라 상담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언어는 습관이고, 습관이 일상이 되는 건 순식간이고, 그러다보면 그게 자신이 됩니다.
어떤 배우가 살인자 연기를 했을 때의 인터뷰를 오래 읽은 적 있는데, 누가 실수로 몸을 부딪혔을 때, ‘저 새끼 봐라?’ 라는 생각부터 든 자신에게 놀라 상담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언어는 습관이고, 습관이 일상이 되는 건 순식간이고, 그러다보면 그게 자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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