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갤 시절 가장 상징적이고 중요한 사건은 김유식이 '김치남'을 금칙어로 지정한 것. 수년 간 '김치녀'를 방관했으면서 정작 '김치남'은 탄생한 지 얼마 안 가 디시인사이드가 사용 자체를 막아버린 것. 그뒤 '김치남'은 현재의 '한남'이 되었다. — 역보 (@yeokbo) September 9, 2018
메갤 시절 가장 상징적이고 중요한 사건은 김유식이 '김치남'을 금칙어로 지정한 것. 수년 간 '김치녀'를 방관했으면서 정작 '김치남'은 탄생한 지 얼마 안 가 디시인사이드가 사용 자체를 막아버린 것. 그뒤 '김치남'은 현재의 '한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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