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0일 월요일

RT @AnnaLinkoi: 반려동물의 외로움에 대해서 죄책감도 많이 느꼈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강형욱씨 논지가 맞는 것 같다. 같은 공간에 있는 절대적인 시간을 늘리기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더라. 대신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돌아오고, 와서는 한동안 ‘다른 아무것도 하지 않고(스마트폰도 안 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