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taewooke: 사람은 수명을 다 채운 순간 숨이 딱 끊기지 않는다. 폐렴이든 욕창이든 무언가를 앓게 되고, 그 때문에 죽음에 이른다. 진단서의 사망원인에 노환을 쓰는 일은 없다. 100살 넘은 노인도 종국엔 병으로 숨을 거두니까. 결국 종착지는 누구나 병원인 셈이다. https://t.co/M69IfWcu5H
사람은 수명을 다 채운 순간 숨이 딱 끊기지 않는다. 폐렴이든 욕창이든 무언가를 앓게 되고, 그 때문에 죽음에 이른다. 진단서의 사망원인에 노환을 쓰는 일은 없다. 100살 넘은 노인도 종국엔 병으로 숨을 거두니까. 결국 종착지는 누구나 병원인 셈이다.https://t.co/M69IfWcu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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